경기도교육청, '관사 지원'...42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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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04 16:27:26
수정 2025-03-04 16:27:2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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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청년 공무원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주거 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이에 도 교육청은 2025년도 본예산으로 420억여 원을 편성했습니다.
우선 2024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지 장기 임차관사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별 양질의 관사 지원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불안을 해소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새롭게 확보한 관사는 지역 내 저경력 공무원이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배정기준 마련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kdtldhs0826@sedaily.com
이에 도 교육청은 2025년도 본예산으로 420억여 원을 편성했습니다.
우선 2024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심지 장기 임차관사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지역별 양질의 관사 지원으로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 불안을 해소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한 새롭게 확보한 관사는 지역 내 저경력 공무원이 우선 배정받을 수 있는 배정기준 마련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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