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딥시크' 차단에도 이달 1일에만 '29건' 신규 설치

경제·산업 입력 2025-03-05 09:28:43 수정 2025-03-05 09:28:43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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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CI.[사진=딥시크]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 '딥시크' 다운로드를 차단했지만, 여전히 신규 설치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달 15일 딥시크의 국내 신규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이후에도 국내 모바일 신규 설치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보위는 앞서 지난달 15일 오후 6시를 기해 데이터 유출 정황을 이유로 딥시크 애플리케이션의 국내 서비스에 잠정 중단 조치를 취했다. 이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비롯한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앱 마켓에서 딥시크 앱의 신규 다운로드는 불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조치를 취한 직후인 지난달 16일, 신규 다운로드가 464건에 이르렀고, 공식적으로 서비스 중단 발표가 이뤄진 17일에는 신규 설치가 308건으로 집계됐다. 이후로도 지난달 말까지 200건~400건대 신규 다운로드가 이어졌고, 가장 최근 집계치인 지난 1일의 경우 신규 다운로드는 29건으로 잠정 집계됐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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