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최신 기술과 실무를 결합한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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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2 12:45:25
수정 2025-03-12 12:45:25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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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관장 강정진)는 오는 13일부터 도내 소속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보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수생들이 실무에서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 과정은 ▲직무 맞춤형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업무 능력 향상 ▲영상&이미지 편집 등 4개 분야에 걸쳐 1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이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강정진 관장은 "이번 연수는 최신 기술에 적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연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이번 연수는 챗GPT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보고서 작성 등 실무에 직접 적용 가능한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수생들이 실무에서 최신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 과정은 ▲직무 맞춤형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 ▲업무 능력 향상 ▲영상&이미지 편집 등 4개 분야에 걸쳐 1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이 집합 연수 형태로 운영된다.
강정진 관장은 "이번 연수는 최신 기술에 적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연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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