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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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8 11:37:22
수정 2025-03-18 11:37:22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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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식물 식재 등 환경보호 활동 전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성남시는가 7곳 기업·단체·연구기관과 ‘이에스지(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행사에는 성남부시장과 각 기업·단체·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을 진행하고, 이에 시와 각 기관의 협업 활동이 연말까지 전개될 계획입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등 6곳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토종식물 식재 등 환경보호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이에 시는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ESG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행사에는 성남부시장과 각 기업·단체·연구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 서명을 진행하고, 이에 시와 각 기관의 협업 활동이 연말까지 전개될 계획입니다.
현재 시가 운영 중인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등 6곳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토종식물 식재 등 환경보호 활동이 진행 중입니다.
이에 시는 기업·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ESG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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