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7년 연속 1위
경제·산업
입력 2025-03-25 08:58:50
수정 2025-03-25 08:58:50
고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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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재난안전제품 인증’ 획득…2중 안전시스템 배경
[서울경제TV=고원희 인턴기자] 귀뚜라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2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발표한 브랜드 진단 평가제도이다.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34개 산업군 가운데 평가지수가 산출된 브랜드는 3900여 개이며, 이 중 귀뚜라미보일러를 포함해 단 16개 브랜드만이 2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K-BPI 종합점수 599.0점을 기록하며 가정용보일러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부 평가항목 중 ‘가정용보일러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를 물어보는 ‘최초 인지도’ 부문에서 가장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독보적인 인지도를 재확인했다.
귀뚜라미는 기후 위기와 에너지 요금 급등 등 시장 환경에 대응해 친환경보일러, 3세대 카본매트, 카본보드 등 에너지 효율이 높은 혁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가정용보일러 등 제품의 성능·편의 향상과 더불어 안전기술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귀뚜라미는 주요 가스보일러 제품군이 보일러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귀뚜라미보일러가 재난안전제품으로 인정받은 배경에는 25년 재난 안전 기술인 2중 안전시스템이 있다.
1990년대 중후반부터 귀뚜라미는 보일러 업계에서 유일하게 지진감지기와 가스누출탐지기로 구성된 2중 안전시스템을 가스보일러에 적용해왔다. 2016년 경주와 2017년 포항지진을 감지해 뒤늦게 조명 받기 시작한 2중 안전시스템은 천재지변과 안전사고를 사전 감지해 보일러 작동을 멈추는 기술이다.
올 들어 귀뚜라미는 대기환경을 보호하고 에너지 요금은 절감하는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를 위해 고객 혜택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오는 4월 10일까지 ‘친환경 지원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 L20 가스보일러,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P10 가스보일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까지 친환경 지원금을 제공한다.
2023년까지 일반 소비자도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친환경보일러 교체 지원금 1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으나, 지난해부터는 저소득·취약계층에 한해 지원되고 있다. 귀뚜라미의 친환경 지원금 지원 이벤트를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친환경보일러 구매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1월에는 현대렌탈케어와 렌탈 서비스 및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기도 했다. 향후 렌탈 서비스가 시행되면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망을 활용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등 자체 생산 제품을 초기 구매 비용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현대식 ‘K-온돌 난방’이 대한민국 가정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정용보일러의 성능과 안전성 향상에 매진한 진정성이 반세기 국민보일러 브랜드로 인정받은 비결”이라면서, “난방 문화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27년 동안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high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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