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모바일 화상 고객센터 ‘단일 디바이스 멀티인증’ 특허
금융·증권
입력 2025-03-27 10:00:32
수정 2025-03-27 10:00:32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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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상담 접근성 향상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도 손쉽게 비대면 상담에 참여할 수 있는 '단일 디바이스 멀티인증' 기술에 대한 특허를 지난 21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은 ‘화상 상담 지원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전자 장치’에 관한 것으로, 여러 명이 동시에 화상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보험 계약은 여러 명이 관여하는 복합적인 구조로, 기존에는 각기 다른 기기를 통해 상담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한 대의 스마트 기기만으로도 여러 명이 동시에 상담에 참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한 대의 기기로 상담에 참여할 수 있어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이 개선됐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상담 시간을 단축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 기술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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