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149억 원 규모 청년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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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7 17:04:18
수정 2025-03-27 17:04:1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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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올해 149억 원 규모의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구는 최근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4대 분야(일자리, 자립기반, 문화예술, 참여소통) 41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월세 지원, 미디어타워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포함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소통공간 ‘청년꿈터’를 새롭게 조성해 청년 교류와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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