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
경기
입력 2025-03-28 10:57:07
수정 2025-03-28 10:57:07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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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양시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 및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추진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시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제’ 도입과 공직자 대상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기반 조성과 공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보행로 단절 문제를 수년간 협의해 해소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지원 및 활성화 노력 ▲제도개선 추진 실적 ▲우수사례 발굴 및 시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실시됐으며,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제’ 도입과 공직자 대상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기반 조성과 공직문화 개선을 추진해 왔습니다. 특히, 타 지자체와의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보행로 단절 문제를 수년간 협의해 해소한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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