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댑트 "쌀 활용 홈케어 마스크팩, 스킨케어 트렌드 자리잡아"

경제·산업 입력 2025-04-02 09:38:14 수정 2025-04-02 09:38:14 김수윤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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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FULLY)의 '쌀 반죽 모델링 마스크'.[사진=어댑트]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어댑트는 쌀 성분을 활용한 마스크팩이 스킨케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어댑트는 "쌀은 오래전부터 피부 미백과 보습에 뛰어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봄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진정시키는 데 적합하다"며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피부 장벽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쌀의 효능이 주목받으며, 다양한 뷰티 브랜드가 쌀을 활용한 마스크팩을 출시하고 있다.

‘라이스 뷰티(Rice Beauty)’가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K-뷰티 브랜드의 쌀 마스크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쌀에 함유된 풍부한 영양소를 피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마스크팩은 짧은 시간에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풀리(FULLY)는 쌀겨수를 주원료로 한 '쌀 반죽 모델링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작년 10월 출시된 이 제품은 론칭과 동시에 북미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초도 물량이 완판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출고량 9만5000개를 돌파했다.

쌀뜨물 세안에서 착안해 피부 보습과 진정에 중점을 뒀으며, 에스테틱에서 받던 모델링 팩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별도 도구 없이 제1제와 제2제가 함께 담긴 파우치를 터뜨리고 비비기만 하면 쌀반죽 질감의 홈케어 모델링 팩이 완성된다.

또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석고가루 베이스에 해조류 추출 알긴산 성분을 담아 풍부한 수분감과 동시에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시킨다. 실제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속보습 30.02% 개선, 속 탄력은 5.86% 향상됐으며,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 6℃ 감소 및 붉은기 15.73% 개선 효능이 확인됐다.

풀리 관계자는 "쌀 원료의 뛰어난 효능을 담아, 봄철 건조한 날씨와 미세먼지로 자극받기 쉬운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라며 "자연이 지닌 순수한 힘을 온전히 피부에 전달하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녹여냈다"라고 말했다.

스킨푸드는 올해 초 이천 쌀의 영양을 담은 '라이스 브라이트닝 데일리 마스크'를 출시했다. 48시간 자연 발효 과정을 거쳐 추출된 백국발효수를 함유해 모공 탄력 강화와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매일 한 장씩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마스크팩으로 하루 5분 간편하게 피부결 및 보습 관리가 가능하며, 마지막 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용기 내 에센스의 양을 최적화했다.

조선미녀는 한국 전통의 막걸리 지게미와 꿀을 활용한 '맑은쌀꿀채운마스크'를 출시했다. 저온 발효 공법을 통해 고농도로 추출한 막걸리지게미는 마스크는 미백과 보습, 탄력 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코직산, 갈락토미세스 등이 풍부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케어 해준다. 또한, 쌀겨가루 입자는 묵은 각질과 피부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며, 꿀 원물이 피부 보습과 진정에 효과를 발휘한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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