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시설 혁신기술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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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3 16:17:57
수정 2025-04-03 16:17:5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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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이 개발한 원격검침설비를 공공시설에 시범 설치합니다.
시에 따르면, 종합건설본부는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통해 해당 설비를 검단산단 버스공영차고지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설비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분석해 전력비용과 온실가스를 절감할 수 있는 장치로, 설치비 전액은 조달청이 지원합니다.
시는 이를 통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기반을 마련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을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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