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과적 근절 대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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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1 14:23:23
수정 2025-04-11 14:23:2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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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도로 파임 원인인 과적 차량 근절에 나섰습니다.
최근 환절기와 과적 차량으로 도로 파임이 급증하자, 시는 대형공사장 건설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축중기 설치, 교육 강화, 운행 시간 조정 등 실질적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인천시는 건설업계와 협력해 자발적 준법 운행을 유도하고 도로 안전을 강화할 방침을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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