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팬싱협(協)거들 뿐'… "실력은 땀의 결실"
전국
입력 2025-05-03 11:51:59
수정 2025-05-03 13:53:50
이종행 기자
0개
'펜싱 영재' 정여준, 전국펜싱대회 광주 초등부 1~2학년 남 플러레 최초 금메달

정여준은 광주 초등부 1~2학년 남 플러레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다. 또 올해 서울시장기 펜싱선수권대회(2위)와 올해 올림피언스포츠 챔피언십 전국대회(3위)에서 입상하는 등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포인트 펜싱클럽' 정혁 감독 아래 기본을 배우면서 정여준 선수의 실력이 한 층 실력이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정혁 감독(포인트펜싱클럽대표, 광주시펜싱협회이사)은 "광주 포인트펜싱클럽 플러레 초등부 선수들의 육성에 크게 힘쓰며 정여준 선수가 앞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플러레 펜싱 꿈나무선수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습니다./qwas0904@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사과는 사람을 먹을 수 있을까
- [기획 | 심덕섭호 3년] 고창군, 성장의 궤도에 올라타다
- 고창군, 국가보훈부 우수기관 표창…"보훈문화 확산 기여"
- 고창군, 발효·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준공…'김치특화 농생명산업지구 핵심'
- 경주상공회의소, 2025 상공대상 시상식 성료…APEC 성공 개최 의지 다져
- 포항교육지원청, 등굣길 마약예방 캠페인 실시
- 영천시, 귀농인 전국 1위...귀농 정책 결실
-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주요사업 현장방문 실시
- 김천교육지원청, '독도수호 나라사랑’ 독도체험 탐방 운영
- 한국수력원자력, ʻ경춘선 숲길 밝히는 가로등ʼ 설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