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온밥 돌봄’으로 따뜻한 한 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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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3 13:06:26
수정 2025-05-13 13:06:2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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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온밥 돌봄’ 사업을 통해 건강한 식사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급식카드 지원을 받는 아동은 7월부터 온밥 음식점에서 따뜻한 식사를 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기부 음식점은 메뉴 단가와 급식단가 차액을 기부로 처리하며, 시는 나비얌·땡겨요 앱과 연계해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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