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대 하락 출발…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금융·증권
입력 2025-05-19 09:07:22
수정 2025-05-19 09:07:22
김수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코스피가 19일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여파에 2610대에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88포인트(0.57%) 내린 2611.99다.지수는 전장 대비 13.17포인트(0.50%) 하락한 2613.70으로 출발한 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44포인트(1.03%) 내린 717.63이다. /suyu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JP모건 "지배구조 개혁 땐 코스피 5000 간다"…투자의견 '비중확대'
- 2조국혁신당 "선거제 개혁으로 내란세력 배제"
- 3李 골목 상권 회복 강조…“함께 외식합시다”
- 4북중, 여객열차 운행 재개 조율…코로나 중단 후 5년만
- 5尹 재구속 후 첫 조사 불발…14일 출석도 불투명
- 6에어인디아 추락 초기 조사 결과…"원인은 연료 스위치 차단"
- 7미-EU 무역합의 임박…농산물·자동차 관세 막판 쟁점
- 8비트코인, 11만8000달러 넘긴 뒤 숨고르기
- 9오픈AI, 윈드서프 인수 무산…구글, 핵심 인재 확보
- 10트럼프, 구리에 50% 관세 예고…산업계 긴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