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스승의날 맞아 475명 교원 포상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교원 475명에게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상은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5명, 교육부장관 표창 145명, 교육감표창 320명이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