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도시개발 현장에서 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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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22 15:29:09
수정 2025-05-22 15:29:09
오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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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안산시는 고잔역부터 초지역, 중앙역 일대까지 도시개발 현장을 돌며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현장 간부회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 주관으로 초지역세권 개발사업,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등 주요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구체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renefrench07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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