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 개최
전국
입력 2025-06-17 10:38:45
수정 2025-06-17 10:38:45
김아연 기자
0개
'육상 미래의 별빛’ 꿈나무 발굴하다

영천 육상 발전과 꿈나무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각급 학교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학교체육의 활성화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기초체력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 대회에 상위 기록으로 입상한 학생은 2025 교육감배 초, 중 학년별 육상대회에 영천시를 대표하여 출전하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신봉자 교육장은“이 대회는 영천 육상의 마중물이 되어 매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euki500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2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3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4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5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6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7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8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9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10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