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SK OIL&LPG카드’ 차량 구매 및 보험료 캐시백 이벤트
전국
입력 2025-06-23 19:15:25
수정 2025-06-23 19:15:25
김정희 기자
0개
SK OIL&LPG카드’ Amex 브랜드 대상…차량 구매 시 추가 스페별 캐시백 제공
자동차 보험료 5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캐시백도

23일부터 9월30일까지 iM뱅크(아이엠뱅크) 단독으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SK OIL&LPG 카드’ 중 AMEX 브랜드 카드를 대상으로 한다.
먼저 대상 카드로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을 신청하여 차량 구매 시 기존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 외에 추가 스페셜 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데, 승인 금액이 4,000만~5,000만원 미만 30만원, 5,000만원~7,000만원 미만 50만원, 7,000만 이상 60만원 등이다.
다이렉트 오토캐시백의 기본 캐시백율은 개인회원 기준 500만~2,000만원 미만 1.2%, 2,000만원 이상 1.6% 최대 150만원이 적용되는데, 이벤트를 통해 차량 구매 시 기존 다이렉트 오토 캐시백과 스페셜 캐시백을 합쳐 최대 21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동차 보험료를 해당 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스페셜 캐시백과 보험료 캐시백은 각각 기간 중 1인 1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SK OIL&LPG 카드 AMEX 브랜드로 다이렉트오토플러스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iM뱅크(아이엠뱅크) 영업점, 앱, 인터넷뱅킹을 비롯해 iM뱅크 고객센터(1588-5050)를 통해 할 수 있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다.
최상수 마케팅그룹장은 “업계 최고 수준의 차량구입 캐시백 혜택 제공으로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iM뱅크(아이엠뱅크) 단독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2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3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4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5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6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7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8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9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10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