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비상단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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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26 16:52:08
수정 2025-06-26 16:52:0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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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경기도가 지방하천 피해 예방을 위한 수방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책에서는 ‘비상대비’ 단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심야 시간에도 현장 상황을 즉시 전파할 수 있도록 연락 체계를 정비했습니다.
더하여 피해 이력이 있는 하천과 취약지를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인력과 장비를 사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강화했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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