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 인문도시 사업 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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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27 16:53:47
수정 2025-06-27 16:53:47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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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문화재단이 부천시와 가톨릭대학교와 함께 ‘2025년 인문도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재단에 따르면, 사업은 지역 인문자산을 발굴하고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으로, 수도권에서는 부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민관학 연계로 부천의 인문학적 잠재력과 문화예술 역량이 인정받았다며, 인문학과 예술을 융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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