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 “건강장애학생 학습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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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6-30 16:44:10
수정 2025-06-30 16:44:10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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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의회 이오상 의원이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건강장애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이 제302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는 소아암, 희귀질환 등으로 장기 치료를 받아야 하는 학생들의 학업 연속성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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