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세계항공교통학회 공항운영효율성상 9년 연속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5-07-04 10:12:48
수정 2025-07-04 10:12:48
이채우 기자
0개
3일 홍콩서 우수공항 시상식 열려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제주국제공항이 지난 3일 홍콩에서 개최된 제28회 세계항공교통학회 월드 컨퍼런스에서 ‘공항운영효율성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항공교통학회는 항공교통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단체이다. 매년 세계 200여 개 공항의 운송량, 항공수익, 운영비용 등 주요 지표를 평가해 우수공항을 권역별(아시아, 유럽, 북미)로 선정한다. 제주국제공항은 연간 여객 2000만명 이상 중‧대형공항 부문에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아시아 지역 우수공항으로 선정됐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지역 특산품 판매시설 유치 등 여객 중심의 혁신적인 운영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흑자 전환을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공항운영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향후 여객 중심 스마트공항 고도화, 디지털 기반 공항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이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항운영으로 세계 최고의 공항서비스를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교수, 연구자, 공항 및 항공사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해 항공운송산업의 정책과 미래를 논의했다. /dlcodn12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에코프로, 헝가리에 유럽 첫 생산거점 완공…연 5.4만t 양극재 생산
- 中 제조·서비스업 동반 둔화…11월 PMI 모두 ‘위축’
- "아이스링크부터 눈 내리는 마법까지"…신세계사이먼, 크리스마스 콘텐츠 공개
- 한촌설렁탕, 점주들과 연말 문화 행사…"상생 강화"
- 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남원시민 연180만 원 기본수당" 공약 제시
- 2내년부터 PG사 계약 시 리스크 평가 의무화…불법·부실 PG 차단
- 3코오롱글로벌, MOD·코오롱LSI 흡수합병 완료
- 4우재준 의원 “대구시 구·군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제, 재검토 촉구"
- 5김승수, 대한민국 최초 '캐릭터산업 진흥법' 대표발의
- 6조지연 의원 대표발의, 과거사정리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 7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지역 생태계 담은 어린이 동화책 발간
- 8수성구청 기독선교회, 2025년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 9수성구, ‘6.25 참전 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 10영남이공대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전국 카지노딜링대회 3관왕 쾌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