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회적 고립청년 적극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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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18 12:30:06
수정 2025-07-18 12:30:06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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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는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대현 교수가 '고립과 무기력, 공동체 회복'에 대해 강의를 펼쳤습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난해 고립감을 호소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심리상담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지원센터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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