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사업 선정'

전국 입력 2025-07-21 17:04:33 수정 2025-07-21 17:04:33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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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시는 총 사업비 3억 6600만원을 투입해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대의 자율주행로봇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로봇을 활용한 안내 및 관광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이곳을 찾는 시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둘러보고 체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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