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세미나’ 개최
전국
입력 2025-07-23 10:02:08
수정 2025-07-23 10:02:08
김정희 기자
0개
지역 제조업의 AI 기술 도입 및 스마트 공장 구축 방안 제시

이번 세미나는 지역 제조업체들에게 AI 기술 도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최신 트렌드와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DN솔루션즈의 엄재홍 상무가 첨단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제조를 위한 AI 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주)인터엑스의 박정윤 대표는 ‘산업 인공지능의 전환(AX)’을 주제로 로봇, 데이터 등을 활용한 기술의 미래 전망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에게 AI 기술의 실용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이 제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K-산업의 차세대 제조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2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3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4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5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6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7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8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9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 10차규근 의원 “기재부, NXC 물납주식서 128억 원 배당금 받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