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성가족재단, 타오위안 가족친화 정책 교류
전국
입력 2025-08-06 15:59:48
수정 2025-08-06 15:59:4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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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여성가족재단이 대만 타오위안시 공무원들과 가족친화 정책을 공유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타오위안시 인사처 공무원들과 만나 인천시의 가족친화 인증 제도와 조직문화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임신기 단축근무, 자녀돌봄휴가, 시차출퇴근제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꿈터’ 운영 사례도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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