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2분기 영업익 5216억…전년比 10.3%↑
경제·산업
입력 2025-08-08 08:39:14
수정 2025-08-08 08:39:14
오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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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동기 대비 11.7%, 영업이익은 10.3% 각각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97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주요 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이어갔다고 강조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365억원, 커머스 8611억원, 핀테크 4117억원, 콘텐츠 4740억원, 엔터프라이즈 1317억원 등이다. 서치플랫폼 매출은 인공지능(AI)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피드를 통한 체류시간이 늘고 광고 고도화 등에 힘입어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앱 출시 이후 안정적 성장에 힘입어 동기 대비 19.8% 매출 상승을 보였다. 전분기 대비로는 9.3% 뛰었다. 2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에 힘입어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 거래액은 동기 대비 9.0% 상승했다. 핀테크 매출은 동기 대비 11.7% 상승했다. 2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 확장으로 동기 대비 18.7% 증가한 20조8000억원을 달성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연내 페이스사인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 출시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금융 연결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콘텐츠는 웹툰의 성장 반등과 카메라앱의 유료 구독자 수 확대 등으로 동기 대비 12.8%, 전분기 대비 3.2% 증가한 매출을 올렸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앞으로도 네이버는 AI 기반으로 플랫폼 경쟁력 및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장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글로벌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h1998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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