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관 협력으로 노인 일자리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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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12 14:56:24
수정 2025-08-12 14:56:2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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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하나금융그룹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협약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하나금융그룹은 조리시설·식재료 지원을, 인천시는 독거 어르신·장애인·가족 돌봄 아동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에게 경량 손수레 80대와 폭염 대비 안전키트를 지원, 복지와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을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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