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민, 이제 가까이서 피부·만성질환 진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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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28 13:07:58
수정 2025-08-28 13:07:58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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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가정의학과·피부과 시니어 의사 진료 시작…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
[서울경제TV 임실=최영 기자] 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오는 9월부터 가정의학과와 피부과 외래진료를 운영한다. 진료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경험이 풍부한 전문 시니어 의사들이 맡는다.
시니어 의사제도는 은퇴 후에도 의료 현장에 복귀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도다. 이번 채용을 통해 군민들은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더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정의학과·피부과 전문의 진료는 만성 피부질환 관리와 종합적 건강 평가를 통해 생활습관 개선, 예방 중심 건강관리로 이어질 전망이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질병 예방, 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재활치료 및 이동 재활 서비스, 금연·영양 관리, 영유아·모성·저소득층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과, 소아청소년과, 한의과, 치과, 응급실 등 진료과와 건강검진, 예방접종, 감염병 관리 사업 등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시니어 의사의 풍부한 경험이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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