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옥천장학회, 중고생 85명에 5476만 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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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4 10:27:27
수정 2025-09-04 10:43:54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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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우수·예체능 특기 장학생 지원…지역 인재 육성 발판 마련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 옥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 85명에게 총 547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6월 접수를 통해 총 88건이 신청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5건(단체 1건, 개인 84건)이 선정됐다. 장학금은 일반 장학금, 예·체능 특기 장학금, 예·체능 학원비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급됐다.
분야별로는 일반 장학금 45명에게 2,250만 원, 예·체능 특기 장학금 단체 1건에 100만 원, 개인 12명에 600만 원, 예·체능 학원비 지원 27명에 2,526만 원이 각각 전달됐다. 특히 예·체능 장학금 수혜자들은 역도, 소프트테니스, 생활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 중이며, 학원비 지원 대상자 중에는 미용·메이크업 등 예능 분야 16명과 합기도 등 체육 분야 11명이 포함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고등학생은 "대학 입시 준비로 학원비 부담이 컸는데, 옥천장학회의 장학금 덕분에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옥천장학회의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꿈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학업 성취와 특기를 가진 지역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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