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현장간부회의 개최,,지역경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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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08 15:36:27
수정 2025-09-08 15:36:27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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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

해당 기업은 1990년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증기와 전력을 생산해온 기업입니다.
현재는 노후 석탄 발전설비를 철거하고 친환경 연료인 LNG가스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연료전환에 따른 대기환경개선과 건설 투자 등 절차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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