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전 안산시장, '신안산선 무기한 개통 연기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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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9-15 19:00:58
수정 2025-09-15 19:00:5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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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시장은 재임 시절부터 안산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누구보다 앞장섰지만 , 현재는 착공조차 시작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규탄했다.
이어 시와 국토부에게 개통 시기를 명확히 확정하고, 지키지 못할 경우 상응하는 법적 책임도 질 것을 강조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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