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 참가…"동물복지 가치확산"
경제·산업
입력 2025-09-28 09:03:59
수정 2025-09-28 09:03:59
이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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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오’ 부스 운영…일상 속 동물복지에 관한 이해 높여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풀무원식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축제'에서 동물복지 계란과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가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무원은 동물축산 인증관에 동물복지 계란, 산업관에 펫푸드 브랜드 ‘아미오’ 부스를 마련해 전시장을 찾은 다양한 층의 관람객과 소통했다. 아미오는 2개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제품 '동물복지 목초란', '동물복지 구운란', '동물복지 촉촉란' 등을 전시하고, '세상 모든 계란이 동물복지 계란이 될 때까지!'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풀무원은 동물복지 계란, 펫푸드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동물복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에서 동물복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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