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냉난방공조 시스템 우수…"연평균 8.4% 에너지 절감 인증"
경제·산업
입력 2025-09-29 08:33:44
수정 2025-09-29 08:33:44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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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S 설치확인’ 인증제 최초 유효기간 연장
풀무원기술원, 연평균 8.4% 에너지 절감 인증
LG전자 BEMS가 설치된 충북 오송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획득한 설치확인 최고 등급(1등급)의 유효기간을 최근 연장받았다. 이는 해당 제도 시행 이후 최초의 연장 승인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BEMS는 건물의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에너지 사용내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각종 설비 제어·관리·예측 등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LG전자 BEMS는 3년 평가 기간동안 풀무원기술원이 연평균 8.4%의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기여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이를 통해 건물 에너지 운영을 개선해 한국에너지공단의 관리 기준을 충족했다.
LG전자는 풀무원기술원 준공 시 통합 HVAC 시스템을 공급하며 고효율 열원장비인 냉방용 빙축열 시스템과 난방용 지열 히트펌프 등을 설치했다. BEMS로 각종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9개 환경 요소를 센서로 감지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LG전자는 이번 연장 승인이 BEMS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BEMS 수요에 선제 대응해 논-하드웨어(Non-HW) 분야의 매출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질적 성장을 위한 포트폴리오 개편 차원에서 ES(에코설루션)사업본부 전체 매출의 10% 수준인 Non-HW 분야의 매출 비중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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