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쌀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5-09-30 09:11:19
수정 2025-09-30 09:11:19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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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민영 인턴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국내 여주산 쌀 추출물로 보습 성분을 담은 ‘쌀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팩 클렌저와 미스트, 크림, 큐어 밤, 마스크, 스팟 패치 등 총 6종으로 선보인다.
자주의 ‘쌀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쌀 고보습 크림’ 은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하고 건조함으로 인한 당김을 완화해주어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수분장벽 보습 크림이다. ‘쌀 고보습 큐어 밤’은 외부 자극으로 건조해진 부위를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밤 형태다.
‘쌀 고보습 크림 미스트’는 쌀 유래 보습 성분과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다. ‘쌀 고보습 스팟 패치’는 눈가와 입가 등 건조해지기 쉬운 국소 부위를 위해 개발한 하이드로겔 패치다.
자주는 ‘쌀 고보습 스킨케어’ 출시를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쌀 고보습 스킨케어 라인 전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elissa688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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