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무임수송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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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01 18:19:52
수정 2025-10-01 18:19:5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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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보전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공사는 1일 인천터미널역에서 ‘전국 도시철도 6개 운영기관 공동 노사합동 캠페인’을 열고,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국비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과 김현기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2024년 인천 도시철도 무임승차 인원은 약 2,937만 명, 이로 인한 손실액은 470억 원에 달한다. 손실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운영기관의 재정 건전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교통공사를 포함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은 무임수송 공익비용에 대한 국비보전 법제화를 촉구하는 공동협의회를 운영 중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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