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순간” 꿈이룸 한마당에서 만나요
강원
입력 2025-10-10 15:56:55
수정 2025-10-10 15:56:55
강원순 기자
0개
- 제3회 원주시 꿈이룸 한마당, 10월 11일(토) 원주문화원 일원 개최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태권도, 댄스, 악기 연주, 치어리딩 등 총 24개 가맹점이 참여하는 무대 공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26개 체험 부스 ▲재능을 표현하는 사생대회 ▲신나는 랜덤플레이댄스·가족골든벨·버블아티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는 운영본부와 공공기관 부스가 위치한 ‘원주존’, 꿈이룸 바우처 가맹점들이 준비한 ‘꿈이룸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드론 등의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한마당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마당존은 경동대학교, 한라대학교, 원주미래산업진흥원과 협업해 꾸며졌으며, ‘내 몸 바로 알기 체험’, ‘VR 에듀버스’, ‘팝드론 배틀게임’ 등 14개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K-POP 데몬헌터스 주제가’ 등 인기곡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 실력을 뽐내는 랜덤플레이댄스를 비롯해 소프라노 신다영, 원주시립교향악단, 버블아티스트 이한의 초청 공연 무대가 준비됐다.
또한 큰 호응을 얻은 원주시 인성교육센터 보조사업 ‘가족 골든벨’도 운영된다. 가족 골든벨은 가족이 함께 문제를 풀며 협력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주차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젊음의광장 주차장(상설공연장 인근)을 임시 주차장으로 운영하고, 행사장인 원주문화원까지 순환버스를 수시로 운행한다. 승강장은 매점 맞은편 버스 승강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차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대가 순환하며, 자가용 이용이 어려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편리하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엔 포토존과 인생네컷 부스가 설치돼, 참여 학생들이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행사에서 휴식 공간과 먹거리가 부족했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3곳의 휴식 공간과 먹거리를 보완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한마당은 아이들의 꿈을 피워내는 무대인 만큼, 아이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며 축제를 즐기셨으면 한다”라며, “아이들이 평생의 원동력을 얻고,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빛낼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k1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횡성군민 1100여 명, 원주시청 앞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대규모 집회… "38년 규제 피해 더 못 참아"
- 태백시, 국내 최초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예타 면제 확정…2030년 조기 준공 청신호
- 심사평가원, 2025년 '행복해 지구나 이음(E)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
- 강원 북평지구, 30년 만에 분양·임대율 97% 달성…수소산업 중심 산단으로 '우뚝'
-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산자원 조성사업 공모 6개소 선정… 국비 94억 원 확보
- 강원랜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3년 연속 최고등급 S등급 달성 쾌거
- 쌍용C&E 동해공장,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 행사 동참
- 보훈공단, 지역상생의 가치 실현 노력으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최고등급 획득
- 원주시, 다음 달 중순부터 남원주역세권 임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 원주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유치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