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정부합동평가 우수 성적 목표로 전 부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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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3 12:06:02
수정 2025-10-13 12:06:02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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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기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부진지표 보완·협업 강화
[서울경제TV 순창=최영 기자] 전북 순창군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13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최영일 군수 주재로 '9월말 기준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며 부진 지표의 원인과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정·도정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순창군은 정량지표 64개, 정성지표 8개 등 총 72개 지표를 대상으로 전라북도 내 타 시·군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군은 올해 정량지표 달성목표를 95.3%(64개 중 61개 달성)으로 설정했으며, 자체 월별 로드맵에 따라 실적이 꾸준히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6%p 향상된 성적을 보였고, 17개 지표가 조기 달성 또는 실적 상승을 기록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추진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달성 지표에 대한 부서 간 협업 전략 강화와 연내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부진지표 개선과 성과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평가"라며 "하반기 축제와 현안업무로 모두가 바쁜 시기지만,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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