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흥부제, '제3회 이색추어요리대회'로 남원의 맛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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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5 15:13:15
수정 2025-10-15 15:14:56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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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미꾸리 활용한 전국 요리경연…10개팀 본선 진출
전문심사·관객투표 병행, '피플초이스상'으로 흥미 더해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와 남원추어식품클러스터사업단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33회 흥부제 행사 기간 중, '제3회 이색추어요리대회'를 18일 오후 4시 사랑의 광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남원 특산물인 남원 미꾸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활용한 창의적 요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추어탕을 넘어 다양한 조리법을 통해 남원 미꾸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공개 경연대회로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접수를 받아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추어요리를 선보이며 1시간 동안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현장 방청객 투표를 병행해 진행되며, 대상·금상·은상·동상과 더불어 피플초이스상(관객 인기상)이 별도로 수여된다. 관객들은 경연 후 시식 투표를 통해 직접 우승자 선정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흥부제의 풍성한 문화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요리대회는 깊어가는 가을, 남원만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남원 미꾸리의 매력을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와 남원추어사업단은 2021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남원 추어식품 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해왔다. 그 결과 추어해장국, 미꾸리 젤리, '미꾸야 꾸이랑' 과자 등 총 21종의 신제품을 개발해 전국 특판 행사와 지역 축제를 통해 활발히 홍보 중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추어식품을 '추어푸드(Chueo Food)'로 브랜드화해, 남원의 전통 미꾸리 요리를 세계적인 한류 음식으로 성장시키는 글로벌화 전략도 추진 중이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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