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바로병원배 광주시 북구축구협회 축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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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0-15 15:16:18
수정 2025-10-15 15:17:48
나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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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클럽 500여 명 선수 참가
[서울경제TV 광주⋅전남=나윤상 기자] 지난 12일 광주 북구 문흥동 문화근린구장에서 광주시북구축구협회와 바로병원이 공동 주최한 북구축구대회가 개최됐다.
15일 바로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23개 클럽 5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와 내빈으로 문인 북구청장, 전진숙 국회의원,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정희환 북구체육회장등이 참석했다.
대회 우승은 1부 한울FC, 2,3부 통합 유니온클럽, 50대 청운FC클럽, 60대 해병대FC클럽, 여성은 올라온WFC클럽이 차지했다.
이영관 바로병원장은 "이 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북구체육회 및 북구축구협회와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고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바로병원배 북구축구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ncfe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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