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국내 이익성장률 소폭 하락…목표가↓-삼성
금융·증권
입력 2025-10-16 08:41:09
수정 2025-10-16 08:41:09
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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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27만2000원·투자의견 '매수' 유지
[서울경제TV=강지영 인턴기자] 삼성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31만9000원에서 27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엽이익이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각각 1%와 4% 밑도는 5888억원과 55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별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3879억원으로 예상돼 연초 제시된 연매출 성장률 가이던스(전년 대비 20% 성장) 대비 다소 아쉽다"면서 성장 지속성을 위해 선택한 고객 다변화 전략이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진단했다.
최소주문수량(MOQ)을 낮춰 잠재적 스타 브랜드를 초기에 확보하고 특정 고객사 매출 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했지만, 이로 인해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에 다소 한계가 생기게 됐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3분기 별도 영업이익률이 11%로 전년 동기 대비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고 짚기도 했다.
그는 "구조적으로 소폭 낮아진 국내 이익 성장률을 반영해 목표 P/E(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를 17.5배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낮췄다. 다만 글로벌 1등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로서의 지위는 공고하고 장기적 성장안정성이 확보됐다고 판단하기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코스맥스의 현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20만3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ji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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