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롯데마트와 지역상권 ‘공존 모델’ 구축
		전국
		입력 2025-11-04 17:12:15
		수정 2025-11-04 17:12:15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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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상권활성화재단과 상생협약…소상공인 자생력 높인다
[서울경제TV 구리=김채현 기자] 구리시가 지역 상권과 대형 유통업체의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최근 구리시 상권활성화재단, 롯데마트와 함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소상공인 역량 강화 ▲상권 활성화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권이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도심의 활력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h_0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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