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선두항·예단포항’ 신활력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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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5 10:24:43
수정 2025-11-05 10:24:4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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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 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0억 원(개소당 100억 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정주여건 개선,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는 선두항은 ‘어업안전과 청정환경을 갖춘 어촌경제 중심지’를 비전으로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덕장 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예단포항은 ‘도시와 어촌다움의 공존’을 비전으로 ▲예단포 도어민 이음스테이션 ▲어구적치장 조성 ▲항만 경관 회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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