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자 남원시의원, 무인 페트병·캔 회수기 설치 확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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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06 15:34:38
수정 2025-11-06 15:34:38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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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자발적 참여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현장 중심 의정활동 '호평'
[서울경제TV 남원=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가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무인 캔·페트병 회수기를 노인복지관 등 4곳에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의회 이숙자 의원의 적극적인 건의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에 설치된 회수기는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동부노인복지관 △하나로마트(도통동 로컬푸드점) △남원원예농협 한빛점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생활권 중심지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iCOOP 생협, 남원시재활용도움센터, 이마트 남원점, 부영사우나 앞 등 기존 4곳을 포함해 현재 총 8곳에서 회수기가 운영 중이다.
회수기는 연중무휴 24시간 개방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한 뒤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투입하면 된다.
캔·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자동 적립되고, 2,000포인트 이상이 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금 환급이 가능해 실질적인 보상 체계가 마련됐다.
이숙자 의원은 회수기 확대 설치를 위해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설치 장소 선정부터 현장 점검까지 직접 발로 뛰며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특히, 경로당과 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사용법을 안내하고, 직접 시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이 의원은 "시민들께서 회수기 설치를 요청해 주셨지만, 일부 지역은 설치 요건이 맞지 않아 모두 반영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운영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쉽고 즐겁게 실천하도록 돕겠다"며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과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und140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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