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 청소년 반도체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전국 입력 2025-11-11 13:02:52 수정 2025-11-11 13:02:52 신승원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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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과 업무협약 체결
고영테크놀러지(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에 이어 세 번째 참여 기업

(사진= 용인특례시청)
[서울경제TV 경인= 신승원 기자] 용인특례시는  ㈜서플러스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지역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기여한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소년 반도체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관련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늘려갈 방침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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