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올해의 시정 성과 시민 손으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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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5 10:58:01
수정 2025-11-25 10:58:0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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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2025년 10대 뉴스’ 시민 투표를 시작했다.
시는 시민 의견을 기반으로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우수 시책 10건을 최종 선정해 내년도 시정 방향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시민이 직접 한 해 동안의 주요 시정 성과를 선택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7,564명이 참여해 ‘천안사랑카드 출시 5주년’, ‘기업유치 6조 원’, ‘GTX-C 천안 연장’ 등이 10대 뉴스에 선정된 바 있다.
천안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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