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서비스’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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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11-27 20:04:16
수정 2025-11-27 20:04:16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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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불편 5대 분야 개선방안 발표 및 도시개발 전 과정 제도 개선 논의
[서울경제TV 경인=신승원 기자] 안성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서비스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불편 사항 및 도시개발 전 과정의 행정 비효율 사례를 공유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미흡점을 진단하며 예방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개발부터 아파트 준공, 입주 이후까지 발생하는 생활밀착형 불편요인을 사전 진단,개선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성시의 주거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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