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엠 바디 톤업, 하반기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 베스트 선정

경제·산업 입력 2025-12-23 09:55:42 수정 2025-12-23 09:55:42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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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중 간편하게 톤업 완성…최대 72시간 지속

비오엠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 제품 이미지. [사진=비오엠]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BOM(Beauty of Majesty)은 자사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이 2025 하반기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에서 바디로션 부문 베스트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는 반기마다 사용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베스트 뷰티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에이블리는 20~30대 여성 사용자 비중이 높아, 젊은 고객층에게 브랜드가 얼마나 신뢰받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오엠(BOM)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은 샤워 직후 젖은 피부에 바른 후 가볍게 헹궈내는 차별화된 사용법으로 끈적임이나 묻어남 없이 자연스럽게 톤을 밝혀주는 사용감과 최대 72시간의 긴 지속력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샤워 중 간편하게 톤업을 완성할 수 있어 환한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명실상부한 데일리 바디 케어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정호 비오엠 대표는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편하면서도 확실한 효과를 제공하는 실용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및 에이블리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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