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현 탈모달인 대표, '2025 한국을 빛낸 인플루언서 어워즈' 브랜드 수상

경제·산업 입력 2025-12-24 10:39:09 수정 2025-12-24 10:39:09 이채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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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문신 대중화 선도…미용 분야 넘어 일상 속 자신감 회복에 기여

탈모달인 관계자가 '2025 한국을 빛낸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탈모달인]


[서울경제TV=이채우 인턴기자] 탈모달인은 이강현 대표가 최근 개최된 '2025 한국을 빛낸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영예로운 헤어 두피문신 기업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탈모 고민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대안인 두피문신(SMP, Scalp MicroPigmentation)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미용 분야를 넘어 일상 속 자신감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강현 대표가 이끄는 탈모달인은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와 자신감 저하 문제를 해소하는 생활 문신 전문 기업으로서 확고한 정체성을 구축했다. 특히 SMP를 자연스럽고 안전하며 일상생활의 질을 높여주는 생활 솔루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며 업계의 신뢰도를 높여 왔다.

탈모달인은 두피문신 분야의 투명성과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에도 적극적이다. 수많은 성공 사례와 시술 후기를 바탕으로 두피문신이 검증된 생활 솔루션임을 대중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데 힘썼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접근성 좋은 지점 확대를 통해 일반 대중이 부담 없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화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강현 탈모달인 대표는 "고객들이 탈모 고민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변화의 조력자가 되고자 한다"며 "이러한 비전 아래 끊임없는 연구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며 두피문신 분야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dlcodn12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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