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 공식 후원

경제·산업 입력 2026-01-06 10:05:02 수정 2026-01-06 10:05:02 박유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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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유니스트·포스텍 주최로 국내 주요 대학 인재 참여
한국타이어 실산업 데이터 활용… 실무형 문제 해결 역량 화두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사진=한국앤컴퍼니]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이 주최한 ‘인공지능(AI)&데이터사이언스 경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지난 5일 진행된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주요 대학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총 약 280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12월 19일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총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발표 평가에 참여했다.

본선 과제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제공한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제됐다. 참가자들은 유한요소법(FEM) 기반 시뮬레이션 결과와 설계 데이터를 활용해 타이어 불량률을 예측하고, 비용을 고려한 시험 생산 의사결정 모델을 제시했다.

심사에는 KAIST 이종석·송환준 교수, POSTECH 신민석·모상우 교수, UNIST 이용재·나형석 교수 등 6명과 한국타이어 현업 전문가 1명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문제 정의의 적절성, 모델링 완성도, 산업적 해석과 의사결정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대상(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상)은 RPM팀이 수상해 상금 300만 원을 수여했다.  이외 ▲금상(루닛상)은 연두색타이어팀(상금 200만 원), ▲은상(타이로스코프상)은 Zeta팀(상금 100만 원), ▲동상(퍼즐데이터상)은 IE코닉팀과 FEM-tal팀(각 상금 50만 원)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주도로 추진 중인 ‘전사 AI 혁신(AX)’ 전략의 일환으로, KAIST와 함께 운영 중인 ‘AI 미래혁신센터’ 산학협력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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